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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으로 다시 태어난 나의 뇌   | 2013-03-06 16:28 
후기를 쓰기에 앞서, 카르페디엠 4개 과정을 모두 듣지 않고 올리는게 너무 이른건 아닌가 싶지만 2개 과정을 듣고 나서 느꼈기 때문에 올려봅니다.
저는 중학생때부터 영어를 좋아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영어가 취업도구로 완전히 자리잡은 것 같은 현실과 체대 입시에도 영어 비중이 더 큰 우리나라 현실이 참 이해가 안갈 정도로 영어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지금도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요.
토익이라고는 한번도 본 적이 없고, 모의토익만 한번 본 적이 있습니다. 영어 문제는 그냥 거의 때려맞추는 식으로 풀었는데요, 맞으면 어? 놀랄 정도로 영어에 대한 지식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의 강력한 권유로 진수어학원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솔직히 인강뿐일 거라고 생각하다가 방학이 되서 또 다른 친구의 권유로 드디어 진수어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기초토익반에 들어가도 문제 풀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시간을 흘러 보낸 저로써는 카르페디엠이라는, 토익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서 영어의 아주 기초적인 지식을 다루는 단계가 딱이라고 생각했고, 이런 과정이 있다는 게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첫 시간부터 진수선생님이 굉장히 와닿는 말들을 많이 해주셨고, 한달간의 수업을 통해서 느낀 점은 정말 영어에 대한 저의 뇌가 다시 태어났다고 하는 게 딱 어울릴 정도였습니다.
기존의 어떤 단어가 나왔을 때 숙어 형태로 외우라는 방식을 벗어나, 이 단어 자체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숙어처럼 활용해야 한다. 라는 아주 기초부터 설명해주시는 수업이 저에겐 정말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전 졸음이 많기 때문에 지루한 수업은 정말 듣고싶지 않았는데요, 간간히 터트려주시는 진수선생님의 유머가 너무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진수선생님이 해주시는 마음에 와닿는 말들이 좋았습니다. 왠만한 말로는 자극도 잘 못받는 제가 진수선생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머리에 전구가 켜졌던 것은, 제가 짠돌이는 아닌데 학생시절 때부터 저한테 투자하는 돈들을 너무 아까워 했습니다. 문제집을 사는 돈이라던가 학원비 등 학업을 위해 저한테 쓰이는 돈이 굉장히 아까웠었고 지금도 사실 그럴 뿐더러, 진수어학원 등록할 때도 그랬었는데 듣고나니까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오히려 다음 달 수강등록을 빨리 해야겠단 생각이 더 들더라구요, 개강하고서도 계속 다녀야겠다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전 토익점수 정말 못올릴 것 같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런 저도 문제푸는 요령이 생기고 한문제, 두문제 더 맞기 시작하네요...참 신기할 뿐입니다. 모두 진수어학원 덕분이겠죠.
진수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구요~진수선생님 실제로 뵙고 싸인한장 받고싶어요...ㅋㅋㅋ내일이나 내일모레 수강등록하러 갈 예정입니다. 스크린으로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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