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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점수를 넘어서   | 2014-06-20 10:07 

저는 26살에 군 입대 28살이 되는 작년 전역 후 제가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지 못하고 
6개월간의 방황 끝에 목표도 없이 단지 토익점수를 받아 적당한 곳에 취업 해야겠다는 생각에

몇몇 지인들이 추천한 진수 어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원에 처음 왔을 땐 암담했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쳐야 할 나이에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고
어린 학생들을 보면서 이미 난 인생의 패자라고 중얼거릴 만큼 안좋은 상태였습니다.

필요한 토익점수만 받고 빨리 취업하자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진수어학원과 저는 이런 상황에서 만나게 되었고 이제 네 달이 흘렀습니다.


토익점수는 학원 등록 후 두달만에 590점에서 850점까지 올랐고

지금은 중학교 이후로 16년간 영어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는데
앞으로 16년 후에도 영어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면 후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토익의 굴레에서 조금 벗어나 편안한 마음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되돌아보면 제가 어떻게 노력해서 점수를 올렸다기보단

학습일지 설명회를 보고 저의 부족한 부분 보충하면서 수업내용 꾸준히 복습한 것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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